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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공모주 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시지트로닉스가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도체 주식 시장도 살아나고 있는 상황에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 시지트로닉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입니다. 시지트로닉스에 대한 공모주 정보와 공모주 청약 일정 및 수요예측 결과, 주관사, 상장일에 대한 내용 잘 살펴보시고 공모주로 돈 벌어가시길 바랍니다.
시지트로닉스 공모주 정보
2008년에 설립된 시지트로닉스는 특화반도체 소자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중 개별소자 분야에 속하는 실리콘(Si) 소재를 이용해 정전기 방호소자, 센서, 전력반도체 등에 특화된 반도체 소자공급을 하여 성장했습니다.
희망공모가격은 반도체 소자 제조사인 광전자, 드림텍, RF머트리얼즈, 파트론 4개 사와 주가수익비율(PER)을 비교해 결정했습니다.
시지트로닉스는 질화갈륨 관련 사업의 매출이 2025년에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주당 평가액을 산출하기 위해 2025년 추정 순익을 활용했습니다. 2025년 추정 순익은 139억 3100만 원인데, 실현 가능성을 감안해 연 할인율 20%를 적용하여 최종 주당 평가가액을 3만 3651원으로 산출했고 최종적으로 40.57~46.51%의 할인율을 적용해 희망공모가를 1만8000~2만원으로 결정했습니다.
| 희망공모가액 | 18,000~20,000원 |
| 확정 공모가 | 25,000원 |
| 총 공모주식수 | 900,000주 |
| 기관투자자 배정 | 675,000주 (75%) |
| 일반청약자 배정 | 225,0000주 (25%) |
| 일반 청약 최고한도 | 10,000주 (청약증거금 50%) |
| 일반 청약 최소주식 | 10주 (청약증거금 50%) |
| 기관경쟁률 | 1,703.85:1 |
| 의무보유확약 | 5.62% |
시지트로닉스의 수요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의 경쟁률은 1,703.85대 1을 기록했고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하여 공모가는 25,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공모가가 25,000원으로 확정되면서 총 공모금액은 225억원이 되었습니다.
일반 청약자에 배정된 주식수는 225,000주로 25%비율이고 기관투자자에 배정된 주식수는 675,000주로 총공모주식수의 75%를 차지합니다.
공모 주관사 및 청약 한도
시지트로닉스의 공모 청약과 상장을 맡고 있는 주관사는 유안타 증권입니다. 청약일 직전일까지 개설된 청약 가능한 주식계좌 보유고객만 청약 가능합니다.
유안타 증권에서 미리 계좌 개설하고 청약하세요!
■ 청약 한도
일반 청약 최대한도는 10,000주입니다. 최소 청약기준은 10주 입니다. 유안타 증권의 고객 등급에 따라 청약한도의 비율이 달라지니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우대고객기준
우대그룹 청약한도: 20,000주 (온라인, 200%)
- 당사 고객우대구분 정기산정 기준 프라임실버 이상 고객 (플래티넘, 프라임골드, 프라임실버), 프리패스 기준은 제외
- 일정 자산규모(연 평균 예탁자산) 충족 시 해당 고객우대구분으로 산정됨 (플래티넘 : 5억 원 이상, 프라임골드 : 1억 원 이상, 프라임실버 : 1천만 원 이상, 프라임그린 : 1천만 원 미만)
- 공모주청약 우대 기준인 고객우대구분 정기산정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티레이더 내 개인정보 조회/변경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반 고객기준
일반A그룹 청약한도 10,000주(온라인 10%)
일반B그룹 청약한도 5,000주(온/오프라인 50%)
- 일반A 고객 : 우대에 해당하지 않는 고객 중 청약일(초일) 기준 직전월 3개월 평잔 1천만 원 이상 충족 고객
- 일반B 고객 : 우대 및 일반A에 해당하지 않는 고객
■ 청약 수수료
- 우대고객 오프라인 & 온라인 청약시 수수료 없음
- 일반고객 오프라인 & 온라인 청약시 수수료 3,000원
- 환불일 환불계좌에서 후불 징수 (단, 청약 미배정 시 면제, 청약 매체 무관)
- 청약시점 고객 우대 등급에 따라 부과 - 환불금이 없는 경우 및 은행계좌를 환불계좌로 지정한 경우 입고계좌에서 출금 (단, 청약계좌에 출금 가능금액 부족 시 기타 대여금 처리)
■ 청약 결과 배정방법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의 50%이상을 모든 청약자에게 균등배정하고 나머지 청약수량을 비례배정하는 방식으로 배정합니다.
배정결과에 따른 단수주는 5사6입에 따른 안분배정 등의 합리적인 원칙을 통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배정합니다. 배정물량을 안분배정 후 최종 잔여주식은 추첨을 통해 재배정하거나 인수단이 자기 계산으로 인수합니다.
공모주 청약 일정
시지트로닉스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로 코스닥 상장을 진행중입니다. 수익이 나지 않고 영업 적자를 보고 있지만 특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상장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수익성과 기술력 두 가지 모두 꼼꼼히 체크하고 투자하셔야겠습니다.
| 수요예측일 | 2023. 7. 18 ~ 7. 19 |
| 공모가확정일 | 2023. 7. 21 |
| 공모청약일 | 2023. 7. 24 ~ 7. 25 |
| 배정공고일 | 2023. 7. 27 |
| 납입일 | 2023. 7. 27 |
| 환불일 | 2023. 7. 27 |
| 상장일 | 2023. 8. 3 |
시지트로닉스는 전체 90만주 신주 모집을 목표로 공모 중이며, 희망 공모밴드는 주당 1만 8000원에서 2만 원입니다.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25,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
7월 18일과 1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기관 경쟁률은 1,703.85대 1을 기록했습니다. 희망공모가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신청한 기관이 95.7%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신청을 진행합니다. 일반청약자에 배정된 주식수는 225,000주입니다.
7월 27일에 공모 청약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주식이 배정되며 환불일도 7월 27일입니다.
시지트로닉스의 상장일은 8월 3일 목요일이며 공모주 배정받은 분들도 배정받지 못한 분들도 상장일을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시지트로닉스 공모주 특이사항
시지트로닉스 공모 특이사항은 기술성장특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하는 회사라는 것과 상장 후 유통 물량이 많다는 점입니다.
시지트로닉스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평가기관인 SCI평가정보로부터 BBB등급, 이크레더블로부터 A등급을 받았습니다.
시지트로닉스는 최근 기술성장특례로 상장에 도전한 파로스아이바이오와는 달리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시지트로닉스의 핵식 기술은 에피공법(Epi 공법, 반도체 기판 위에 다른 구조를 가진 반도체 결정막을 도포)입니다. 에피공법을 토대로 여러 종류의 반도체 소자 제조를 위한 전·후공정 일괄 양산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정을 자체 진행하는 점이 특화된 장접입니다.
시지트로닉스는 최근 질화갈륨(GaN)을 기반으로 한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미래먹거래인 질화갈륨 소자 생산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도전했습니다.
공모자금은 시설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소자를 생산하기 위한 장비 구입과 연구개발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상장 후 유통 가능한 물량이 상당히 많은 점도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시지트로닉스 상장 후 주식수는 450만 6250주인데 이 중 56.3%를 차지하는 253만 8205주가 상장 즉시 시장에 나옵니다. 많은 주식수가 유통되는 만큼 상장 당일 주가 변동성이 크고 매도량이 늘어나는 만큼 주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도 클 수 있습니다.
기업 정보
시지트로닉스는 특화 반도체 소자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ESD, Power, Sensor가 있으며, 2022년 기준으로 각 제품군별 매출액은 ESD 49.0%, Power 37.4%, Sensor 12.4%, 기타 매출(Foundry서비스 등) 1.2%입니다.
주력 제품은 정전기방지(ESD) 소자입니다. ESD 소자는 전자기기 내부 회로가 정전기처럼 갑작스러운 과도전압에 노출될 때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호 소자로 모든 전자제품에 사용됩니다. 지난해 기준 ESD 소자 매출액은 71억 1500만 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매출 비중이 높은 주요 제품은 전력반도체(Power) 소자로 전년 말 매출 비중의 37.4%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실리콘 소재로 만든 전력반도체 소자를 판매하고 있는데, 최근 질화갈륨(GaN)을 기반으로 한 소재가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변의 광신호를 감지해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센서(Sensor) 소자는 매출 비중의 1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적면에서는 부진한 상황입니다. 지난 2020년 33억 9200만 원, 2021년 42억 3400만 원, 2022년 48억 47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매출액에 비해 매출원가가 높은 탓으로 보입니다.
매출액은 지난 2020년 120억 원, 2021년 155억 원, 2022년 145억 원을 기록했고, 매출원가는 2020년 138억 원, 2021년 170억 원, 2022년 1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시지트로닉스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기업 사업 내용입니다.
시지트로닉스는 실리콘(Si) 소재를 이용한 광·개별소자(ESD, Power, Sensor 등)를 개발에서 생산 및 판매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 화합물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aN)을 사용한 전력반도체 (Power) 소자는 2017년부터, RF(Radio Frequency) 소자는 2020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왔으며 현재 해당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핵심 기술인 Epi 공정 기술을 적용한 자체 파운드리(Foundry) 라인인 'Multi-project FAB'(M-FAB)을 통하여 자체적인 생산에서 아웃소싱까지 아우르는 종합반도체(IDM)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지트로닉스의 Epi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한 ESD 소자, Sensor 소자, Power 소자는 LED,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군수물품 등에 주로 적용되어 국내외로 납품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점차적으로 고부가가치 소자인 Sensor소자, GaN Power소자로 사업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며, 자체 보유하고 있는 FAB을 통하여 신속한 개발 및 생산 대처 능력으로 당사의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 당사의 목표시장은 개별 소자 중 전기전자 제품의 정전기로 인한 회로 손상을 막아주는 정전기 소자, 자동차의 LiDAR 제품 및 Wearable healthcare용 제품에 사용되는 Sensor 소자, 민간 및 군수용 Power 소자 시장입니다. ESD 소자의 경우,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데 그중에서 당사는 현재, 조명 및 IT 기기(휴대전화기기, 디스플레이)에 대한 응용에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향후 회사의 규모와 인지도가 성장하면 PC, 서버, 전장기기 등으로 응용분야를 확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ensor 소자는 현재 스마트 워치, 스마트 링과 같이 Wearable Healthcare Device 대한 응용에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광센서 파장대를 준적외선(NIR: Near Infrared), 중전외선(MIR: Mid Infrared)으로 넓혀서 당뇨센서 및 온도센서, 바이오 센서 등의 제품으로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당사의 Power소자는 현재 각종 PS(Power Supply)에 인버터, 컨버터, 스위칭 기능의 모듈로 들어가서 전력제어를 위한 구동장치에 대한 중소규모 응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향후 구동전압을 1200V까지 높이고 전류도 100A 이상 증가시켜서 대전력용으로 전기자동차, 로봇,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Power품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주요 제품
1) ESD 소자
ESD(Electro Static Discharge) 소자는 정전기와 같이 갑작스러운 과도전압(Surge)에 노출되는 경우, 이를 억제하여 전자기기 내부의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호소자로서, 모든 전자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이 정전기에 노출되면 미세한 손상으로 인하여 소자의 신뢰도에 심각한 영향을 주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디바이스가 완전히 파괴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전기의 유입에 따른 파괴로부터 집적회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집적회로 내부와 외부와의 연결부위에 ESD 보호소자를 삽입하여 정전기가 전자제품 내부의 집적회로로 흐르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반도체의 소형화, 집적화에 의해 정전기가 전기전자 장치에 고장을 유발하는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관리하기 위한 ESD 제품 시장 역시 고도화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생산하는 ESD소자 제품으로는 대표적으로 TVS Diode와 Zener Diode가 존재하며, 신제품으로는 최근에 개발되어 사업화에 진입하고 있는 BD(Bidirectional)-TVS와 FC(Flip Chip)-TVS 등이 있습니다. 당사의 ESD소자는 기존 기술에 비해 Epi 기술을 적용한 미세접합 구조로 제작되어 고전압 정전기에 빠르고 고정격으로 동작할 수 있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8kV~30kV 급의 과도전압을 수 나노 초(nano sec) 급으로 고속 차단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Sensor 소자
당사의 Sensor소자는 주변의 광신호를 감지하여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기에 미래형 자동차, 의료기기, 로봇 등 현재 성장성이 높은 미래 산업 분야에 활용도가 매우 높은 기술입니다. 당사가 생산하는 센서 소자 제품은 P-TR(Photo-Transistor)과 신제품으로 BB-PD(Broad Band Photo Diode) 및 APD(Avalanche Photo Diode)가 있습니다. P-TR은 외부에서 주입되는 빛에너지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광센서 소자를 의미하며, 리모컨, 디지털카메라, 자동문, 광통신 등 센서산업 전체의 90% 이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지분을 차지합니다. 신제품인 BB-PD는 광대역으로 동작하여 다파장(녹색, 적색, 적외선)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현재 Wearable Healthcare Device(스마트 워치, 스마트 링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APD 소자는 자율자동차에 사용되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소자로서 당사에서는 APD Sensor로 1, 8, 16, 32, 64 채널의 선택이 가능하고 필터 내장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고 반응도(Responsivity)가 55A/W에 달하는 우수한 감도 특성을 가지고 있는바,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Chip 형태나 패키지 형태로 공급될 수 있습니다.
3) Power 소자
Power소자는 전기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하여 스위칭, 직류교류 변환, 전압 및 주파수 변조 등의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기자동차를 비롯하여 전기로 구동되는 모든 기기에는 Power소자가 사용되며 에너지 효율, 크기, 무게, 냉각(온도)과 같은 요소가 핵심적인 기술적인 사항입니다. 당사의 Power 소자는 각종 전력장치 및 모터제어에 사용되어 전력의 생산, 가공, 전송의 전 과정에 관여하기에 5G, 데이터 통신 서버, 자동차와 같은 민간 부문은 물론 군수산업까지 사용됩니다. 당사는 현재 실리콘 소재를 기반으로 한 Power소자를 판매 중입니다. 그러나, 최근 전력반도체의 사용 환경에 따른 반도체 소재의 변화(Si to GaN, SiC)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당사 역시도 이에 대한 대응으로 GaN 소재를 통한 전력반도체를 당사의 신규사업으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4) Foundry 서비스
당사는 반도체 생산 핵심기술 중 하나인 Ep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당사의 파운드리 라인에 직접 활용하고 있습니다. Epi 공정이란 Si, SiC, 혹은 GaN 소재 등의 Wafer 위에 추가적으로 다른 결정 구조를 갖는 박막을 도포하는 공정을 말합니다. 당사는 상술된 Epi 기술을 접목한 자체 파운드리 라인인 M-FAB (Multi-project FAB)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를 통하여 반도체 소자 외주서비스 및 자체 생산 모두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의 M-FAB인 'M-FAB 플랫폼' 사업모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리콘 소재 반도체 생산라인을 갖춘 상태이고, 추후 GaN 소재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다양한 제품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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